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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루마니아는 국내
소비량이 많지 않고 주로 공산 국가인 소련 등지로 수출을 많이 하고 있다. 루마니아에서 소비되는 와인의 3/4는 화이트 와인이며 자유화 되면서
와인 생산량이 상당히 감소했다. 헝가리의 토카이와 마찬가지로 공산주의 사회가 되면서 서구의 레스토랑에서 사라져 버린 유명한 루마니아 와인은
유럽에서 'Perle de La Moldavi'라고 불리우는 '코트나리(Cotnari)'이다. 이 와인은 최근에 다시 그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화이트 디저트 와인이다. 귀부병에 걸린 포도로 만들며 나무 술통에서는 오래 저장되지 않고 병에 담은 뒤 오래 숙성을 시키고
있다.
 루마니아에서는 8개의 포도 재배
지역이 있는데 그 중에서 몰다비아(Moldavia)가 가장 큰 포도 재배 지역이다. 여기서 루마니아 전체 포도의 1/3을 생산하고 있는데, 그
유명한 코트나리가 이 지역 와인이다. 다음 트라우실바니아(Trausylvania)지역에서는 리슬링 품종으로 약간 달콤한 화이트 와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무르파틀라(Murfatla) 지역에서는 단맛의 무스카트(Muscat)와인과 샤르도네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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