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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오갈피술알콜40%
원산지 : 북한
용 량 : 650ml
소비자가격 : 128,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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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상세 설명
*오갈피(五加皮)
두릅과의 낙엽관목 가시오갈피는 깊은 산지 계곡의 그늘에서 자라며, 키는 2-3m로 전체 가늘고 긴 가시가 빽빽이 나는데 특히 잎자루 밑에 가시가 많으며 잎은 손바닥 모양 겹잎으로 어긋나고 넓은 타원형의 작은 잎이 3-5개 나오며 톱니가 있다. 6-7월에 산형 꽃차례로 자황색 꽃이 가지 끝에 달리며 암술대는 길이 1cm정도로 완전히 합쳐지고 암술머리가 5개로 약간 갈라진다.

열매는 장과(漿果, 追風使 : 중풍을 몰아내는 사자)로 타원형이며 지름 7-8mm로 10월에 짙은 자주색으로 익는다. 가시오갈피는 오래 전부터 동양 권 한방에서 독성과 부작용이 없다는 상약(上藥)으로 분류하여 뿌리와 껍질을 약재로 사용하였다.

상약이라 함은 생명을 길게 하고 부작용(副作用)과 독(毒)이 없어 계속 복용해도 해가 없는 귀중한 약재이다.

가시오갈피는 흔히 내게 손대지 마라(No tuch me) 또는 악마의 관목(惡魔의 灌木)으로 별칭(別稱)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이 나무의 일년생 줄기에는 엄청나게 많은 가시가 밀생(密生)해 있기 때문이다. 가시오갈피의 속명 아칸토파낙스(Acanthopanax) 중에서 아칸토(Acantho)는 가시나무를 뜻하며 파낙스(panax)는 만병을 치료한다는 뜻으로 만병을 다스리는 가시나무라는 의미이다. 파낙스(panax)는 그리스어의 판(Pan, 모두)과 악소스(Axos, 의약)가 결합된 복합어로서 만병통치약이란 뜻에서 유래되었고, 한국에서는 가시오갈피라고 부르게 되었다. 가시오갈피가 주목을 받게 된 것은 1960년 구(舊) 소련 과학아카데미의 브레크만 박사가 고려인삼을 능가하는 약효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학계에 발표하면서 부터였다. 학자들의 연구 발표를 보면 가시오갈피 뿌리를 짜낸 즙은 방사능을 비롯한 갖가지 화학물질의 독을 풀어 주고,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을 낮추며, 혈당치를 낮추고, 신경장애를 치료할 뿐만 아니라, 지구력과 집중력을 키워 주고, 뇌의 피로를 풀어주며, 눈과 귀를 밝게 하고 성 기능을 높이며, 모든 신체의 기능에 활력을 주고 온갖 질병을 예방하는 등 거의 만병통치에 가까운 효능이 있다고 하였다.

동물실험에서 가축들에게 가시오갈피를 먹였더니, 소는 우유를 더 많이 생산했고, 닭은 2달 만에 어미 닭으로 자랐으며, 벌은 꿀을 60%나 더 많이 모아 들였으며 밍크에게 먹였더니 불임률이 현저하게 줄고 새끼 사산률도 50%나 줄었다. 사람이 복용한 결과, 신체의 지구력과 정신적 집중력이 향상되어 일의 능률이 훨씬 높아졌고 운동선수들의 순발력과 지구력이 향상되어 더 좋은 기록이 나왔으며, 허약한 사람이나 만성 질병을 앓는 사람은 회복이 훨씬 빨라졌다. 갖가지 화학 물질과 마약, 알코올 중독을 풀어주는 효과도 뛰어났으며, 혹한, 혹서에도 잘 견디는 강인한 체질을 만들어 주었고, 고혈압, 저혈압 환자가 다 같이 정상으로 되었으며, 당뇨병 환자는 혈당치가 현저히 내려갔고, 신경쇠약, 우울증, 불면증 환자들이 안정을 찾았다. 북한에서도 가시오갈피 달인 물을 노동자에게 먹였더니 암산 능력이 100%나 높아졌다고 보고하였다.

실험(흰쥐)에서, 강한 방사선을 맞은 휜 쥐에게 가시오갈피를 먹였더니 76%가 살아났으나 먹이지 않는 쥐는 84%가 죽었다 한다. 또 유방암 환자 80명, 입술 및 구강암 환자 80명에게 가시오갈피를 먹여 상당한 치료 효과를 거두었다고 한다. 특히 Eleutheroside B, Eleutheroside D와 E는 이 생약이 지니는 약효의 백미(白眉)로 알려지게 되었다.

오갈피는 그 생김새와 상태가 산삼을 쏙 빼 닮아 잎 모양은 구별할 수 없을 만큼 닮았고 깊은 산속 그늘지고 부숙질이 풍부한 흙에서 자라는 것도 같다. 다만, 산삼은 초화류(草花類)이고 오갈피는 목류(木類)라는 것이 다를 뿐이다.

뿌리, 줄기, 잎, 열매, 꽃 모두(五加皮)를 약용으로 사용한다.

뿌리는 10월에 캐어 그늘에 말렸다가 쓰며, 줄기는 5∼7월에 베어 그늘에 말렸다가 사용한다. 약으로 쓸 때는 말린 것을 물에 씻어서 일정한 길이로 잘라서 누렇게 될 때까지 불에 덖어서 쓴다.

성질은 따뜻하며 맛은 맵고 쓰며 독이 없다.

약효(藥效) : 5로 7상(五勞七傷)을 보(補)하며 기운을 돕고 정수(精髓)를 보충한다. 따라서 오장육부, 면역계, 내분비계, 신경계, 소화기계, 혈액순환계, 골격, 근육, 운동계에 좋다.

기능성 신경질환 또는 심리적 질환(노이로제, 자율신경이상, 무력상태, 갱년기 장애에서 오는 노이로제, 히포콘드리아증우울증), 심장질환, 류머티즘(rheumatism)성 심장질환, 관절류머티즘, 퇴행성 관절 증후군(退行性 關節 症候群), 요통(腰痛), 동맥경화(動脈硬化), 고혈압(高血壓), 저혈압(低血壓), 양위(陽萎), 중풍(中風), 불면증(不眠症), 치매(癡呆), 수종(水腫), 각기(脚氣), 타박상(打撲傷), 종창(腫脹), 당뇨(糖尿), 과로(過勞) 및 극도의 수척(瘦瘠), 나쁜 피(惡血), 시력회복, 정력증강, 통증(痛症, 다리, 근육, 신경, 뼈, 허리), 암(癌, 위암, 유방암, 대장암, 구강암, 직장암, 식도암)에 효과가 좋다. 병 회복기(病恢復期)에 투여된다.

생화학적 기능에 미치는 효과도 매우 유효하여 항원(抗原)의 침입에 대해 비 특이적 적응력을 지니며, 악성 생장불량에도 쓰일 수가 있다.

오갈피는 개체저항력을 항진시키며 사람과 동물에 대해서도 정신적 육체적인 능력을 증가시켜 준다. 뿐만 아니라 국내의 연구자에 의해서 이들 성분이 간(肝)기능의 보전강화는 물론이고 방사선(X선 등)에 의한 조직 장벽의 약화를 보완시켜주는 효과가 있음도 밝혀지고 있다. 한편 이들 성분이 지니는 항독효과는 항암제(抗癌劑) 투여에서 오는 원치 않는 부작용에 대해, 생체 저항력을 강화(强化)시켜준다.

가시 오갈피 엑스(엑기스)를 하루에 2ml씩 14일간 투여했는데 그 결과 가장 적절한 방법은 X선 치료 2-4일전에 투여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때 이들 환자들은 X선 조사(照射)에 의해 발생되는 불쾌감, 어지러움, 식욕감퇴 등이 소실되고 비록 3기(期)의 환자라 할지라도 3-4회의 투여에 의해 식욕이 회복되고 기분이 호전되고 혈압, 호흡, 맥박 등에서 아무런 부작용을 초래하지 않는다고 했다. 또 과로 상태에도 이용되고, 청소년 발육기에 투여하면 발육상태가 좋아지고, 가축에 투여하면 생식력의 향상이 있다고 보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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