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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화랑(알콜13%)
원산지 : 한국
용 량 : 375ml
소비자가격 : 15,000 원
판매가격 : 8,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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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상세 설명
*화랑
경주법주가 10년전 찹쌀 100%를 소재로 선보인 ‘화랑’이 그것이다. 가장 전통적인 제조법을 따르지만 대량 생산되고 있고, 무엇보다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측면에서 현대식 전통주를 주도하는 술이다.
술을 발효시키는 과정에 사용되는 소재는 누룩이다.
화랑은 밀을 아주 부드러운 가루로 만든 다음 메주처럼 성형해 저온에서 그대로 발효시킨다. 재료를 구입하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발효와 숙성기간을 모두 합하면 150일이 걸린다. 대량 생산되는 국내산 청주 가운데 화랑만큼 숙성기간이 긴 것도 드물다.
곡류를 재료로 깊은 맛을 내는 술은 주로 저온에서 만들어진다. 화랑은 제조 전 과정이 15도 미만의 저온에서 이뤄진다.
색깔과 맛이 변하지 않는 조건이 바로 온도에 달려 있는 것이다. 집에서 담그는 가양주의 온도가 대략 25~30도에 육박하는 점에 비해 매우 큰 차이를 보인다.
화랑은 13도짜리의 청주다. 과거 청주와 약주는 술의 도수로 결정됐다. 흔히 14도 이상은 청주, 13도 미만은 약주로 여겨졌지만 지금은 그 기준이 허물어지면서 ‘청주=약주’의 개념으로 바뀌었다. 그윽한 향과 깊은 맛을 제대로 즐기려면, 가장 좋은 안주감은 생선회. 소금이나 간장을 약하게 사용해 찜으로 만든 해산물도 좋다.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내는 안주감이라면 화랑도 찰떡궁합이다.
도자기 잔에 감도는 옅은 황금빛이 눈을 즐겁게, 옛 선비들의 풍류가 회상되는 그윽한 향이 코를 즐겁게, 혀 끝에 천천히 감겨오는 짜릿함이 입을 즐겁게 하는 술이다. -와인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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