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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까뮤 꼬냑 나폴레옹 camus cognac
원산지 : 프랑스
용 량 : 700ml
소비자가격 : 210,000 원
판매가격 : 1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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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상세 설명
*까뮤(Camus)나폴레옹(알콜40%)
꼬냑(Cognac)은 샤렁뜨 강변에 있는 꼬냑시와 그 일대에서 생산된 브랜디를 지칭하는 말이다.
프랑스 전역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수많은 브랜디(Brandy) 가운데 이처럼 지역명을 브랜드로 사용하고 있는 예는 그리 흔치 않다. 그만큼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브랜디는 수백년간 사용되어 온 독특한 증류 과정을 거칠 뿐만 아니라, 숙성에 필요한 이상적인 토양과 기후를 갖춰 다른 브랜디에 비해 한결 특별한 대접을 받고 있는 게 사실이다.
1909년, 지역명인 ‘꼬냑’을 브랜드 대신 사용할 수 있도록 법을 제정한 프랑스 정부는 꼬냑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1936년 다시 원산지의 범위와 증류 과정, 증류방법 등에 대한 규제안을 마련할 정도로 각별한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
이 규제안에 따르면 꼬냑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포도 품종은 쌩 떼밀리옹(ST. Emilion), 폴 블랑쉬 (Folle Blanche), 꼴롱바르(Colombard)로 국한되며 10% 이내의 다른 백포도를 사용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 이때부터 흔히 ‘위니 블랑’이란 이름으로 알려진 쌩 떼밀리옹이 꼬냑 제조에 가장 적합한 포도 품종으로 각광을 받기 시작했는데 이것은 쌩 떼밀리옹을 사용할 경우, 8% 정도의 낮은 알콜 도수와 산도가 높은 와인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었다. 오늘날에도 꼬냑은 주로 쌩 떼밀리옹 포도로 만든 와인을 증류시킨 것이 대부분이다.
꼬냑 한 병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약 7kg의 와인이 소요되는데, 이를 위해서는 먼저 수확한 포도를 압착시켜 발효 과정을 거쳐야 한다. 본격적인 증류는 발효가 끝나는 11월경에 시작되어 3∼5개월 동안 지속되며 수확량이 많을 때는 최고 6개월이 걸리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좋은 꼬냑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아무리 늦어도 4월 30일을 넘기지 않는 게 이 지역 제조업자들의 불문율이다.
꼬냑 생산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인 증류는 보통 두 번에 걸쳐 이뤄지는데 첫 번째 증류를 거치면 알콜 도수가 높아져 25。가 되고 이를 다시 재증류하면 68。 정도의 ‘라 본느 쇼프(La Bonne Chauffe : 설익은 상태의 꼬냑)’가 만들어진다. 이를 리무진 오크(Limousin Oak) 통에 넣어 숙성시키면 통의 공기구멍을 통해 들어온 공기 중의 산소가 증류액과 결합되어 본격적으로 꼬냑 특유의 맛과 향이 형성된다. 꼬냑은 오크 통에서 숙성되면서 알콜 도수가 낮아지므로 원하는 강도가 나올 때까지 숙성 기간은 조금씩 달라진다.
1863년 장 밥티스트 까뮤(Jean-Baptiste Camus)에 의해 설립된 까뮤社는 이처럼 전통적인 제조 방법을 통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품 꼬냑을 보유한 가족 기업으로 유명하다. 까뮤 꼬냑은 지금까지 꼬냑 품평회에 3번 출전하여 세 번 모두 영예의 그랑프리를 차지해 명성을 드높였고 국내 선물용 꼬냑 시장에서도 늘 최정상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국내 프리미엄급 시장 점유율 1위라는 소비기반을 발판으로 광범위한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까뮤 제품 가운데 특히 까뮤 X.O는 최고의 히트상품으로 꼽히며, 까뮤 V.S.O.P는 대중적인 가격대를 내세워 국내 꼬냑 애호가들이 가장 즐겨찾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이들 제품은 까뮤家의 전통적인 제조 방법에 따라 여전히 동(銅)으로 만든 샤렁뜨 증류기에서 두 번씩 증류한 후 리무진 오크 통으로 옮겨 숙성되는데, 이렇게 하면 꼬냑 특유의 금빛과 향이 더욱 강해져 보다 좋은 제품을 얻게 된다. 때때로 이 숙성 과정은 50년 이상 지속되는 경우도 있어 까뮤에 대한 이들의 자부심이 어느 정도인지를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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