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천국







제품명 : 56.북경이과두주(특)(北京二鍋頭酒)(알콜56%)
원산지 : 중국
용 량 : 4500ml
소비자가격 : 75,000 원
세일가격 : 43,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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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품 상세 설명 *
북경이과두주(北京二鍋頭酒)

‘북경이과두주’로 유명한 북경이과두주업주식회사는 2002년 8월에 만들어졌다. 1949년 건립된 국영 북경대흥주창(北京大興酒廠)이 회사의 전신이다.

<북경통사(北京通史)>의 기록에 따르면 대흥주창은 800년의 유구한 역사를 갖는다. 금(金) 대정(大定) 3년(1163년) 금의 세종(世宗)이 조서를 내려 대흥 소윤(小尹)에게 좋은 술을 다시 만들라고 명한다. 그래서 만들어진 ‘금란주(金瀾酒)’는 그 맛이 진하고 깨끗할 뿐만 아니라 달고도 상쾌하여 금 왕조의 높은 계층들이 즐겨 마셨다.

원(元) 영종(英宗, 1322년)에 이르러 북경에는 100여 개의 양조장이 설치돼 ‘아자길주(阿刺吉酒)’라는 배갈과 좁쌀로 빚은 ‘황주(黃酒)’를 생산하였다. 명(明), 청(淸) 양대에 걸쳐 황가(皇家)의 금원(禁苑)이었던 영해(瀛海) 행궁은 황제의 사냥터로 유명한데 이곳에도 양조장 하나를 만들었다. ‘유흥소과(裕興燒鍋)’라는 이름의 이 양조장에서는 전적으로 황궁에서 사용되는 어주(御酒)를 만들었다. 북경 동인당 약국이 문을 연 후부터는 규정된 약들이 이 술에 들어갔는데 현지의 늙은 인부들이 당나귀 수레에 술을 가득 싣고 동인당으로 가곤 하였다. 1949년 9월 유흥소과가 국유화되면서 이름도 국영 북경대흥주창으로 바뀌었다.

전통 양조법으로 제조되는 북경이과두주는 수수를 주원료로 하고 밀기울로 만든 누룩을 쓴다. 처음과 마지막 술을 버리고 가운데 술만 쓰는 겹두거미의 양조법에다 원주(原酒)를 장기간 보존시킨다는 점은 여타의 배갈과 크게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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