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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2022-01-21 10:43:01, Hit :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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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술 한 병에 21억?…가격 500% 폭등한 술 뭐길래?


*묵혀두면 몸값 뛴다 '위스키 경제학'
술 한 병에 21억?…가격 500% 폭등한 술 뭐길래
작년 12월 문을 연 국내 최대 주류 전문숍 보틀벙커 앞에서 진풍경이 펼쳐졌다. 이른바 ‘오픈런’(매장 열기 전부터 대기하다가 뛰어가는 것)이다. 이들이 줄을 서 기다린 이유는 고급 양주. 보틀벙커가 한국에서 구하기 힘든 고급 위스키인 발베니 40년, 글렌피딕 40년 등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했기 때문이다.

최근 10년간 고급 위스키 가격은 폭등했다. 희귀한 위스키라고 불리는 제품들의 가격은 500% 가까이 올랐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술도 위스키다. 맥켈란 파인&레어 60년(사진)으로 21억원이 넘는다. 일본의 산토리 야마자키 위스키 55년은 2020년 홍콩 경매에서 9억원에 낙찰되기도 했다.

장기 숙성 위스키의 가격이 높은 이유는 수량이 많지 않을 뿐만 아니라 수십 년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다. 위스키는 오래 숙성할수록 향미가 강해지는데, 이를 제품의 완성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본다. 위스키로 재테크를 하기도 한다. 일반 식음료는 오래될수록 가치가 떨어지지만 위스키는 그 반대다.


명욱 세종사이버대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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