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천국






View Article     
Name
  운영자 2016-07-25 13:22:25, Hit : 787
Homepage   http://www.kaja2002.net
File #1    1760_2589_5614.jpg (163.6 KB)   Download : 0
Subject   코르크 마개의 페놀 화합물이 와인 숙성에 좋은 영향


주류 전문지 드링크비지니스지는 코르크 회사 Amorim의 R&D 이사인 Dr. Miguel Cabral과의 인터뷰를 통해 미래의 와인 생산자들은 와인의 숙성(Aging, 에이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특정 페놀(phenolics) 농도를 가진 천연 코르크 마개를 선택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했다.

지금까지 보도된 자료에 따르면 코르크 참나무(Quercus suber) 껍질로 만든 마개 구조에서 조금씩 일정하게 흘러나오는(linear way) 페놀과 휘발성 물질들이 와인과 반응하여 새로운 성분을 형성하여 숙성에 유익하다고 했다.

그의 페놀 구성요소 코르크의 추가 연구는 연구를 통해 코르크에서 추출할 수 있는 성분은 6%의 페놀 화합물을 포함하며, 이정도 양은 시간이 흐르면서 색이 없는 스피릿을 보드카 옐로우(vodka yellow)로 바꿀 수 있을 정도라고 했다.

지금까지 Cabral은 천연 코르크에서 40개의 서로 다른 추출 화합물을 확인했으며, 이것들이 와인 숙성에 이로울 것이라며, "코르크는 병 속 와인으로 천천히 성분들을 흘려보낼 것이고 와인과 반응하여 복잡한 복합물을 생성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아마 색상의 안정화와 쓴맛을 감소시키는 등 다른 좋은 역할들을 할 것이다."고 했다.

이어 "36개월간 모은 자료에 따르면 코르크가 소량의 페놀들을 일정하게 흘러나왔고 이런 성분들이 합성수지 마개와 달리 균형 잡힌 와인 숙성을 가능케 한다."며 그는 예로 돔 페리뇽(Dom Pérignon)은 오랜 숙성을 위해서 코르크를 선택하여 사용한다고 언급했다.

"몇몇 코르크는 다른 것들보다 더 많이 화합물을 포함한다. 그래서 우리는 적외선 기술을 사용해 페놀의 양을 일정하게 하는 것을 시도하는 중이다."고 했다. 그리고 이러한 적외선을 사용하는 접근은 이미 배럴 제조 공정에서도 확인했다고 했다.

그는 미래에는 와인 생산자들이 페놀 농도가 높은 코르크를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추가로 코르크에 있는 아주 약간의 산소의 역할 또한 숙성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코르크로부터 6~8개월 동안 흘러나오는 아주 소량의 초기 산소는 코르크가 병으로 삽일 될 때 배출되는데, 이 산소는 코르크를 투과하는 것이 아니라 코르크의 내부 구조에서 흘러나오는 것이라며, 이 산소는 와인의 발전에 좋은 영향을 준다고 했다.


 Prev    올림픽 보면서 금메달 축배를…
운영자
  2016/08/10 
 Next     기후 변화가 와인과 떼루아에 미치는 영향
운영자
  2016/07/22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lifes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