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Article     
Name
  운영자 2012-01-09 17:34:56, Hit : 1232
Homepage   http://www.kaja2002.net
Subject   끄루에서 와인과 함께 시가(cigar)를,,,~~
*끄루(cru) 에서 와인과 함께 시가(cigar)를 펴봐,,,~~

*몇 세기를 거쳐서 만들어진 시가는 좋은 와인을 만드는 것과 자주 비교된다. 왜냐하면, 좋은 품질의 시가나 와인은 모두 질 좋은 토양에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최종 상품인 시가의 특성은 토바코 씨가 뿌려지고 자라난 토양의 특성으로부터 결정된다

*시가와 술
많은 종류의 알콜성 음료들이 시가를 보충하는 역할을 한다. 전통적인 동반자인 코냑은 시가를 피우는 기쁨을 더 크게 해준다. 와인이나 샴페인 같이 "라이트"한 것도 있고 좀 더 강한 것으로는 몰트 스카치, 위스키, 포트와인,브랜디가 있다. 알콜이 함유되지 않은 음료수도 시가와 잘 어울린다.

윈스턴 처칠, 피델 카스트로, 체 게바라, 존 F. 케네디, 그리고 얼마전 캘리포니아 주지사 보궐선거에 출마한 아놀드 슈워제네거. 이들의 공통점은 두 가지다. 정치인이라는 것, 그리고 시가를 즐긴다는 사실. 하루에 8~10개를 피웠다는 윈스턴 처칠의 시가 사랑은 유명하다.

인생의 즐거움들(먹는 것, 마시는 것, 피우는 것)같이 시가 대한 마지막 한 마디는 자신에게 맞아야 한다는 것이다. 아마 전문가들이 보편적인 의견들을 내어 놓았을지 모른다- 예를 들어 어떤 사이즈의 시가는 어떤 시간에 피워야 한다: 순한 맛은 아침에, 중간 맛은 점심 후, 강한 맛은 저녁 식사 후. 그러나 진실로 중요한 것은 그 본연의 맛과 모양인게 사실인 것 같다.

*초보자에서 전문가가
보통 굵은 시가는 그 맛이 풍부한 편이다(혼합시 ligero를 많이 넣고 volado를 적게 넣음), 천천히 부드럽게 피워야 하며, 얇은 시가보다 더 오랫 동안 불을 댄다. 또한 얇은 시가 보다 더 잘 만들어 졌다고 할 수 있다. 얇은 시가는 종종 필러에ligero 타바코가 적거나 없기도 하다. 전문가나 경험 많은 시가 애연가는 거의 굵은 시가를 항상 우선적으로 선택한다- 급하지 않다면.

*그러나 초보자에겐 비교적 작은 시가를 권한다, 예를 들어 Tres Petit Corona 또는, Panetela, 그런 후 점차 마일드한 큰 시가로 옮겨간다. 자신이 초보지의 단계에서 벗어낫다고 생각할 때 Lonsdale은 Corona 사이즈의 시가에서 옮겨가기에 가장 적합한 시가이다.

*시가를 손가락 사이에서 살짝 돌릴 때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난다면 보관에 있어서 습도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것을 뜻한다. 즉, 시가에 불을 붙였을 때 고르지 못하게 탈 수 있다.
시가를 피울 때, 미각과 후각을 잘 이용하는 것이 좋다. 와인을 마실 때 처럼, 시가에도 시가의 용어가 따로 있다. 커피, 땅콩, 후추, 호두, 계피, 크림, 코코아 맛이나 그 향이 느껴질 것이다.

*몇몇 시가 전문가들은, 시가에는 단 네 가지의 맛- 단 맛, 신 맛, 쓴 맛, 짠 맛- 만이 존재한다고 믿고, 다른 단어 사용을 기피한다. 즉, ‘ 이 시가는 달다, 쓰다, 시다, 짜다, 산도가 강하다, 무겁다, 라이트 하다, full-body다.’ 같은 단어만 사용한다.

*시가를 피우면서 어떤 맛이 나든지, 시가를 피우는 모든 과정은 인체의 감각을 키우는 교육이다. 좋은 시가란, 여러가지 맛과 향이 서로 잘 조화되는, 그러면서 너무 강한 느낌이 오지 않도록 부드러움을 갖추는 것도 잊지 않는다. 이러한 이유로 전문가들은 가능한 한, 자신이 여유를 가질 수 있는 한도 내에서 가장 좋은 시가를 피우기를 권하는 것이다.
천천히 불꽃 위로 시가를 돌려서 잘 타 들어가도록 한다. 불을 붙인다기 보다는 ‘잘 굽는다’라는 생각으로 하는 것이 쉬울 것이다. 그러고 나서 시가를 입에 물고 살짝 뻐끔해 본다. 그러는 중에도 계속 시가를 돌려가면서 불이 붙도록 한다. 드디어 시가에 불이 붙었고 이제는 피우는 일이 남았다.

*절대, 절대 연기를 삼키지 말도록 한다. 입 안에서 만으로도 시가의 충분한 아로마와 맛을 즐길 수 있다. 시가 스모킹의 별미는 바로 입에서 뿜어져 나오는 자욱한 연기이다. 너무 밝지 않은 약간의 불빛이 있는 곳에서 시가를 피우는 것이 아마도 그 별미를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이 아닐까 싶다. 불빛이 없는 컴컴한 곳에서라면, 시가를 즐기는 감각 중 한가지, ‘시각’의 묘미는 잊는 셈이니까.

2). 시가 피우기

-시가를 제대로 절단한 후, 강하고 냄새 없는 불꽃으로 불을 붙인다.
시가 끝을 고르게 불 붙이고, 어느 정도 온도가 올라가야 모든 향을 발산한다.

-시가는 전술한대로 담배 중 가장 덜 해롭고 덜 중독성이며, 연기를 삼키지 않기
때문에 기관지와 폐를 손상시키지 않는다.

-재는 수시로 털지 않으며, 적당히 남겨두어, 연소 시 공기와 직접 닿지 않게
하여 시가 속이 적절한 온도에서 타게하는 것이 맛을 좋게 한다.
잘 빨리는 시가 끝에 파란 빛이 도는 회색 재가 길게 매달려 있는 것 역시
또 다른 즐거움을 주며, 시가 재에 매료되어 피우는 사람도 많다.
재를 응시하며 피우면서 느꼈던 즐거움, 앞으로 피우면서 느낄 즐거움을 교감한다 한다.
가급적 오랫동안 원래의 모습과 사라져버린 즐거움의 흔적을 음미한다나...

-좋은 시가는 타기도 잘 하지만, 피지 않으면 곱게 꺼진다.
따라서 시가는 눌러 끄지 않으며, 그대로 두면, 꺼지고, 다시 피울 때 시가 끝,
재 위에 그대로 불을 붙인다.

-시가는 보통 때는 잘 안피며, 식사 후, 와인이나 꼬냑등과 같이 피우는게 일반적이다.
유명 식당은 해산물과 육류 식사 별로 다른 시가를 권하는데,시가의 맛이 입안에
남은 음식 맛으로 배가 된다한다.



Name
Memo     resize writing form       


Password

 Prev    끄루홈피...~~
운영자
  2012/01/09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lifesay